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이랑 선물거래 용어 정리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이랑 선물거래 용어 정리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이랑 선물거래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선물거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선물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누구나 처음엔 선물거래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을 따라하려 해도
모르는 용어가 많으니 본인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헷갈릴 수 있죠.

이번 포스팅은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을 알려드리고
선물거래 용어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바이낸스 선물퀴즈에 대해 알려드리기 전에
선물거래 용어 정리부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선물거래가 아니더라도 모든 거래에서 쓰이는 말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매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매도”라고 합니다.

‘선물거래 용어 정리 ‘

Limit 지정가 / Market 시장가

지정가(Limit)와 시장가(Market)는 선물거래 뿐만 아니라
현물거래와 마진거래 모두 가지고 있는 기능인데요.
지정가로 거래에 진입하느냐, 시장가로 거래에 진입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지정가는 어느 금액으로 거래에 진입할지
본인이 직접 지정해 거래에 진입하는 방식이고,

시장가는 자동으로 진입 금액이 시장평균가로 정해지며
지정가로 진입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거래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가로 거래할 때와 시장가로 거래를 진행할 때의 수수료율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는 아래에 수수료 정보 링크를 통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Cross 교차 / Isolated 격리

교차(Cross)와 격리(Isolated)는 거래가 청산이 될 때의 차이점이 있는데요.

교차를 선택하고 거래에 진입했는데 거래가 청산이 된다면,
교차의 경우엔 거래에 진입한 금액이 다 나가도 선물 지갑에 있는
자본금까지 끌어다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청산을 조금 더 미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 선물 지갑에 자본금까지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방식으로 주의하고 계셔야 합니다.

격리를 선택했다면 격리의 경우는 오로지 거래에 진입한 금액만으로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해당 금액이 다 나가면 바로 청산이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선물 지갑에 자본금은 남아있기 때문에 비교적 손실이 덜해서
선물거래 초보자분들에겐 주로 격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레버리지

레버리지는 설정한 배율만큼 돈을 더 벌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예를 들어 거래 중에
10%의 수익을 보았을 때 그 수익금이 10만 원이라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거래에 진입할 때 레버리지 배율은 10배로 지정했다면
수익금 10만 원에 10배를 해서 총 수익금이 100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해당 상황에서 반대로 10%의 손해를 보았다면,
10만 원의 손해만 입었을 상황에서 총 100만 원의 손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리지 배율을 설정할 때는 언제나 주의하셔야 하고
마찬가지로 초보자분들은 레버리지 배율을 아주 적게 해서 천천히
감을 익히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Buy/Long 롱 / Sell/Short 숏

롱과 숏은 선물거래를 설명할 때 가장 대표적인 부분으로
해당 상품의 가격이 특정 시점에 올라가 있을지 내려가 있을지를
예측해서 그에 맞게 투자하는 방식인데요.

롱과 숏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롱을 선택하는 버튼의 경우 Buy/Long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Buy는 구매한다는 뜻으로 해당 가격의 상품이 지금보다
더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하고 현재의 값으로 구매한다는 뜻인데요.

예를 들어 곰돌이 스티커가 현재 2,000원일 때 스티커의 가격이
일주일 뒤엔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2,000원을 주고 스티커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때 실제로 스티커의 가격이 오르면 이득을 본 것이고,
스티커의 가격이 내려간다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반대로 숏의 경우 Sell/Short이라 되어 있는데요.
Sell은 판매한다는 뜻으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상품의 가격이
대강 일주일 뒤로 봤을 때 내려갈 것이라 예측하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 때 일주일 뒤에 실제로 상품의 가격이 내려가 있다면 이득을 본 것이고,
그게 아니라 상품의 가격이 올라가 있다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펀딩비

펀딩비는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이 한 쪽으로 과열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요.

현재 어느 포지션이 집중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선물거래 화면 상단에
Funding / Countdown을 보시면 아래에 %가 보이실 텐데요.

해당 %가 0.001%처럼 양수일 땐 롱 포지션으로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고
-0.001%처럼 음수일 땐 숏 포지션으로 집중되어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 때 펀딩이 양수라면 롱 포지션에서 숏 포지션에게 일정 펀딩비를 지급하고
반대로 음수라면 숏 포지션에서 롱 포지션에게 펀딩비를 지급해 균형을 유지합니다.

펀딩비의 경우 8시간 간격으로 펀딩비를 지급하는데요.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는 오전 1시 / 오전 9시 / 오후 5시입니다.

TP 익절 / SL 손절

손익절은 특정 가격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되도록
미리 매도를 예약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익절(TP)은 해당 금액만큼 이익을 봤을 때 거래를 종료하도록 하고,
손절(SL)은 해당 금액만큼 손해를 봤을 때 거래를 종료하도록 합니다.

청산

청산 시스템은 선물거래와 현물거래의 차이점 중 하나인데요.

현물거래를 진행할 땐 아무리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거래를 종료하지 않으면 거래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거래에서는 손실이 지속되다 보면 바이낸스에서
강제로 거래를 종료 시키며 이런 상황을 청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선물거래만 강제로 청산을 시키느냐 하면 이유는 레버리지 때문입니다.

레버리지는 배율에 따라 수익을 더 얻게 해주기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레버리지는 결국엔 거래소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과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리지를 사용한 우리의 손실이 지속되면
결과적으로는 바이낸스에게도 손해이기 때문에 청산을 시키는 것입니다.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 ‘

이제 바이낸스 선물퀴즈에 대해 알려드릴 텐데요.
바이낸스 선물퀴즈는 바이낸스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지나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실제로 바이낸스 선물퀴즈를 진행하지 않으면 선물거래를 진행할 수 없는데요.

해당 포스팅에선 풀이는 하지 않고 오로지 정답만 알려드릴 것이기 때문에
풀이가 궁금하신 분들은 바이낸스 선물퀴즈를 진행할 때 번역을 켜놓은 상태로
문제와 정답을 읽어가며 퀴즈를 풀어 주시면 됩니다.

퀴즈를 시작하면 처음 1번 문제는 자동으로 정답을 알려주기 때문에
똑같이 2번을 따라 누르고 Next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계속 이어서 가겠습니다.

2번 문제 정답: 3번

3번 문제 정답: 2번

4번 문제 정답: 1번

5번 문제 정답: 3번

6번 문제 정답: 1번

7번 문제 정답: 2번

8번 문제 정답: 3번

9번 문제 정답: 2번

10번 문제 정답: 2번

11번 문제 정답: 3번

12번 문제 정답: 2번

13번 문제 정답: 1번

14번 문제 정답: 1번입니다.

여기까지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인데요.

이제 선물거래의 용어도 모두 이해하셨고 선물퀴즈까지 푸셨다면
아래에 링크를 통해 바이낸스 선물거래 방법을 참고하시고
선물거래를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진입부터 포지션 종료까지 모두 알아보기 <<

지금까지 바이낸스 선물퀴즈 정답과 선물거래 용어 정리까지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성투하시고,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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